
신인감독 김연경, 원더독스
방출과 은퇴 위기를 딛고 다시 코트에 서고 싶었던 선수들이, 배구 황제 김연경의 지도 아래 하나의 팀으로 성장해가는 이야기.
"언더에서 원더가 될, 필승 원더독스"
배구 황제 김연경이 신인감독이 되어, 방출과 은퇴 위기를 딛고 다시 코트에 서고 싶은 언더독 선수들을 모아 여자 배구단 원더독스를 창단하고 육성하는 리얼리티.
5승 2패 · 승률 71.4%
마지막 라운드에서 만난 프로 우승팀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를 세트 스코어 3:0으로 완파하며 유종의 미를 거둠
라운드별 경기 기록
선수단
표승주
국가대표 출신 · 도로공사·GS칼텍스·IBK기업은행·정관장 소속 · 팀 주장
그 경험을 살려 팀의 중심을 잡아준 원더독스의 기둥
인쿠시
몽골 국적 · 에나코리 몬티·다르한 모글스·정관장 소속
특유의 에너지와 승부욕으로 팀 분위기를 끌어올린 원더독스의 활력소
타미라
몽골 국가대표 출신 · 목포과학대학교 유학생
김연경 감독이 알아본 숨은 득점력으로 원더독스의 히든카드가 됨
백채림
전 한국도로공사 소속
두 차례 방출의 아픔을 딛고 작지만 강한 존재감을 증명
한송희
전 GS칼텍스·한국도로공사, 현재 포항시체육회 소속
작은 키에도 코트 위 열정으로 원더독스 공격진에 힘을 보탬
윤영인
실업 무대 최강자로 불림
탄탄한 기본기와 안정감으로 팀의 허리를 지켜준 원더독스의 한 축
이진
전 IBK기업은행 세터 유망주
외모 편견을 딛고 실력을 증명하며 완성한 성장 서사로 가장 큰 응원을 받음
이나연
전 GS칼텍스·IBK기업은행·현대건설, 포항시체육회 소속
억대 연봉을 포기하면서까지 내려놨던 코트로 돌아와 팀의 중심 리더가 됨
구솔
전 KGC인삼공사·페퍼저축은행, 아제르바이잔 리그(아제라일 바쿠) 소속
두 차례 방출과 부상을 딛고 돌아온 가장 극적인 재도전기로 큰 응원을 받음
김나희
17년차 최고참 · 흥국생명 원클럽맨
한 팀에서 쌓은 안정감으로 신생팀에 무게중심을 더함
문명화
대구시청 배구단 소속
"느린 선수" 꼬리표를 떼고 안정적인 플레이·강서브·블로킹으로 존재감을 드러냄
김현정
전 한국도로공사 소속
대기만성형 미들블로커로 성장하며 팀 수비의 벽이 됨
구혜인
전 IBK기업은행 소속
프로의 벽 앞에서 좌절했지만 집념으로 재기해 팀 수비의 핵심이 됨
최수빈
전 IBK기업은행 알토스 소속 · 현재 배구 학원 강사
2023년 은퇴를 선언했다가 드라마틱하게 코트로 복귀
프로 진출 소식
이나연 → 흥국생명 · 2025.10.24
흥국생명과 계약하며 원더독스 멤버 중 처음으로 프로 무대에 복귀함
인쿠시 → 정관장 · 2025.12.08
정관장 합류로 원더독스 두 번째 프로 진출 사례이자 유일한 아시아 쿼터 자격 선수가 됐지만, 2026년 4월 성적 부진으로 재계약이 무산되며 목포과학대학교로 복귀
표승주 → 흥국생명 · 2026.04.21
정관장과 재계약한 뒤 사인 앤 트레이드로 흥국생명에 새 둥지를 튼, 은퇴 선언 1년 만의 복귀이자 원더독스 세 번째 프로 진출 사례
구솔 → 현대건설 · 2026.05.29
현대건설에 입단하며 원더독스 출신으로는 네 번째 프로 진출 사례가 됨
코칭진 · 스태프
김연경
은퇴 후 신인감독으로 원더독스를 창단·지도
김태영
김연경 감독과 함께 원더독스를 지도
승관 (세븐틴)
"뿌 매니저"로 활약, 선수단 응원부터 상대팀 전력 분석까지 도맡음
이숙자
경기 해설 담당. 이후 여자 배구 국가대표팀 코치로 선임되며 시즌2 불참 예정
이호근
KBS N 스포츠 소속, 경기 중계 캐스터
권락희 PD
2025 MBC 방송연예대상·제38회 한국PD대상·백상예술대상 예능작품상 수상
여담
- ·경기가 열린 곳은 안산 상록수체육관 — 김연경 감독이 나고 자란 도시라는 점도 눈에 띈다
- ·패할 때마다 라커룸 엠블럼 조각이 하나씩 떨어져 나갔고, 그 조각이 넷이 되면(4패) 팀이 통째로 사라지는 룰이 걸려 있었다
- ·시즌 첫 상대로 만난 전주근영여자고는 장윤희·한수지·오지영·이소영 등 스타 선수를 여럿 길러낸 배구 명문이다
정보 정리 기준일 2026.07.15 · 공개된 방송·언론 자료를 종합해 정리했습니다
훈련을 거듭하며 성장하는 원더독스를 보면서,
직접 배구를 해보고 싶어지지 않으셨나요?